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입시정책 변화와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의 중요성, 공부습관 만들기 열풍 등 최신 교육 정보와, 자기주도학습관의 장래성 및 개설 절차, 그리고 스터디맵이 학습관에 제공하는 다양한 학습지원·관리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스터디맵 자기주도학습관은 공부습관 형성과 지속을 돕는 다양한 학습관련 아이템으로 운영되는 신개념 학습공간으로, 교습소나 학원, 개인과외 형태 모두 창업할 수 있으며 기존 학원 시스템과 접목하는 것도 가능하다.
스터디맵은 자기주도학습관에 체계적 학습훈련 프로그램인 ‘학습성공시스템’을 제공할 예정이다. 스터디맵이 자체 연구개발한 학습성공시스템은 △학습능력진단검사를 통한 정확한 진단, △중·장기 플랜, 학습로드맵 등 학습성공설계, △5회독 복습법, 문제은행 등 지식관리 시스템, △습관달력, 개념노트, 암기노트 등 자기관리 시스템, △집중력 훈련, 뇌력 트레이닝 등 훈련 시스템, △평가·피드백·개선 시스템, 그리고 △학부모 상담으로 이뤄졌다.
스터디맵은 학습성공시스템 외에도 초중고 온라인교육업체 ‘아이넷스쿨’과 수준별 수학 교육업체 ‘매쓰맵’과의 제휴를 통해 학습관에 인터넷강의 및 관련 콘텐츠를 독점 제공, 학습 활용도와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스터디맵은 이번에 선보이는 자기주도학습관 사업 이외에도 이미 전국 17개 대학 평생교육원, 기관과 연계한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양성사업, 서울교대, 한양대 등 수도권 4개대학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자기주도학습 방중캠프 및 방과후 교실, 오프라인 학습 훈련원 등을 운영하고 있는 이 분야 전문 기업이다. 특히 스터디맵의 자기주도학습 노하우가 집약된 지도사 양성과정은 교육과학기술부 정식 인가를 받고 한국교총 원격연수원을 통해 초중고 공교육 교사 및 유치원 강사 대상 직무연수에 활용되고 있으며, 이 과정은 최근 노동부 인가를 받고 고용보험 환급과정에 등록되기도 했다.
이강석 대표는 “근본적인 학습능력을 키워주는 자기주도학습 관련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 업계 모두 윈-윈할 수 있는 차세대 교육방식”이라 설명했다. 또, “스터디맵이 자기주도학습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와 체계적 시스템, 공신력을 두루 갖추고 있는 만큼, 학습관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최고의 파트너가 될 것”이라 말했다.
<스터디맵 자기주도학습관 사업설명회>
일시: 2010년 1월 21일 (목) 오전 11시
장소: 숭실대학교 형남공학관 115호
문의: 1544-0974, 02-538-2934, www.study-map.com
교육/과학부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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