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대성(대표 김희선)이 운영하는 온라인 대입브랜드 대성마이맥이 2019 수능을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2019 올 패스(ALL PASS)’를 출시했다.

‘2019 올 패스’는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강사를 비롯한 대성마이맥 강사진의 모든 강좌를 2019 수능일까지 무제한 수강할 수 있는 상품이다. 개념 강좌부터 심화, 문제풀이, 모의고사, 파이널, 논술까지 단 하나의 상품으로 모든 대비가 가능하다.

다양한 구매 혜택도 준비했다. 구매한 수험생들에게 스터디플래너, 모의고사, 배송비 무료쿠폰 등을 모두 제공하며, 친구들과 함께 구매하면 최대 5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지원하는 공동구매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스터디플래너 반배송 이벤트를 오픈했다. 매년 수험의 공부를 돕기 위해 스터디플래너를 제작해 무료 배포하고 있는 대성마이맥의 2018년 플래너는 1일을 1페이지로 구성해 더욱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10분 단위로 공부시간 관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벤트는 예비 고2, 3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반 친구들 15명이 모이면 학교로 무료 배송된다.

대성마이맥의 ‘2019 올 패스’와 ‘스터디플래너 반배송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사이트와 모바일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성마이맥은 최근 4개년 동안 수능 전과목 만점자를 가장 많이 배출한 대입 이러닝 브랜드로, 한국리서치가 2017년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유료 인강 수강 실태 조사’에서도 성적향상, 후배추천 1위에 오르며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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