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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의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의 가치’ 인문학 강의12월 9일(토) 오전 11시,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회 강북구 인문학 강의 개최
신승우 기자 | 승인 2017.11.23 15:48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다음달 9일(토) 오전 11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김태훈의 ‘디지털 시대, 아날로그의 가치’ 강의를 개최한다.

방송인이자 팝 칼럼니스트인 김태훈 강사는 중앙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음악과 영화 평론가로 활동 중이며 ‘수다’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전방위로 활동 중인 원조 연애 칼럼니스트이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모든 것이 숫자로 정의되는 21세기에 왜곡된 행복의 척도를 날카롭게 지적하고, 음악을 통해 행복의 가치를 찾는 방법을 공개해 인간의 아날로그적 감성을 깨우는 시간을 마련한다.

김태훈 강사는 MBN <신동엽의 고수외전>, <황금알>, SBS <접속 무비월드>,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KBS <서가식당> 등에 출연해 특유의 화려한 입담과 해박한 지식으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왔다.

또 방송뿐만 아니라 대중과의 소통과 멘토링을 위한 토크 콘서트, 기업, 대학, 관공서 등에서 강연 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공존의 공화국을 위하여’, ‘편견’,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김태훈의 러브토크’, ‘김태훈의 랜덤워크’ 등이 있다.

한편, 강북구가 2016년부터 분기별로 개최하고 있는 인문학 강의는 사회 각계의 전문가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지금까지 혜민스님, 철학가 김형석, 스타강사 김미경, 경향신문 선임기자 유인경,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의학전문기자 홍혜걸, 소통강사 김창옥 등 각계 명사들이 강북구 인문학 강연자로 무대에 섰다.

참가 희망자는 강북구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평일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워킹맘, 학생 등을 고려해 토요일에 개최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인문학 강의는 인간의 행복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진정한 삶의 의미를 깨달아 삶을 윤택하게 꾸려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욕구를 적극 반영해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승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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