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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민의 사망사고와 불안감 높은 5대 분야 집중관리 한다
김정호 기자 | 승인 2018.03.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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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시민의 사망사고 감축과 안전체감도 제고를 위해 3월 14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민안전 5대 분야 예방대책 보고 및 발전토론회를 개최한다.

서병수 부산시장 주재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제천·밀양의 화재사고와 엘시티 공사장 추락사고 등 잇따른 대형사고 발생에 따라 시민의 안전을 보다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으며, 지역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관·단체와 현장전문가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분야별 안전대책에 대한 토론을 펼친다.

시민안전 5대 분야는 시민의 사망사고가 높은 자살, 교통사고, 공사장 안전의 3개 분야와 시민의 불안감과 관심도가 큰 화재, 감염병 2개 분야이다. 이는 지난 1월 23일 정부에서 발표한 자살, 교통사고, 산재사고 3대 분야에서 향후 5년간 사망자를 절반수준으로 감축하는『국민생명 지키기 3대 프로젝트』를 한층 확대 시킨 개념이다.

부산시의 5대 분야 사망자수는 2016년 기준으로 총 1,383명이며, 이는 OECD 최하위 수준으로 부산시가 국제적인 안전 도시로 발전하기 위하여 최우선적으로 개선시켜야 할 과제이다.

* ‘16년 사망자 수 : △자살(943명) △교통사고(159명) △산업재해(86명) △법정감염병(178명) △화재(17명) ※(출처)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시민안전 5대 분야 주요 예방대책은 ▲(화재분야) 소방특별조사 실시대상을 현 10%에서 2020년까지 20% 확대 ▲(교통사고 분야) 지속적인 도심제한속도 하향 조정과 어린이․고령자 맞춤형 환경조성 ▲(자살분야) 2020년까지 2016년 대비 36% 사망자 감축 ▲(감염병 분야) 취약계층 결핵검진 강화 ▲(공사장안전 분야)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화를 위한 분야별 예방대책 마련 등이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회의를 주재하면서 “최근 일련의 사고를 기본과 원칙을 지키지 않은 ‘인재’로 규정하면서,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안전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앞으로 있을 우리 사회 각 분야의 대형이슈들로 인해 시민안전 문제가 뒤로 밀리는 일이 없도록 각 기관과 부서에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한다.

아울러, 토론회 종료 후에는 토론회 참여자 모두와 함께「안전한 부산! 원칙과 기본에서」를 주제로 안전다짐 결의대회를 갖는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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