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R·홍보 이머니인터뷰
일.숨.같. 일은 숨쉬는 것과 같다.
김희연 기자 | 승인 2019.01.04 18:35

이름 : 김근식
나이 : 올해로 서른 넷
하는 일 : 라이징팝스에서 사장을 맡고 있음
어느덧 6년차 사장님이다

 

그의 생활을 이렇게 표현하면 좋겠다.

일.숨.같.

일은 숨쉬는 것과 같다
 

DSLR과 백팩 매고 업무미팅가는 길

 

진짜 숨쉬듯이 일한다.
지금도 걸으면서 일하는 중임.
걸어가면서 폰으로 업무지시 중이다.

 

걸음이 너무 빨라서.... 따라가기 힘들었다 .....

 

 

지하철 기다릴 때 비로소 만날 수 있었다
분명 같이 왔는데 되게 오랜만에 본 기분

 

근데 만나자마자 나한테 한 말

 

" 걸음이 왜이렇게 느려요"
"네.....???!?!?!?!??!!" (아니 제가 느린게 아니라여..)

 

어쨌든 이 사장님,
진짜 하루종일 일하는 것 같다


수없이 받는 거절 메일, 오늘도 하나 받아주고,

오늘의 첫번 째 미팅장소 도착

오늘의 첫 미팅장소는
공덕역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입체 초음파 영상을 만드는 'VR FETUS' 대표를 만나러 왔다.

 

'VR FETUS' 직접 껴봤는데 엄청 신기했다
아기가 입체적으로 움직인다..
불투명한 초음파랑 격이 달랐다.
신기한 과학의 세계 !!!

 

업체 사장님과의 미팅이 시작되고

미팅 중 업체 사장님이 잠깐 나가셨을 때 한 컷.

 

이 사장님, 미팅 중에도 따로 또 일을 한다 ...
일을 하고 있는데도 일을 한다.

 

미팅하면서도 계속 폰으로는 업무지시
멀티태스킹이 엄청나게 잘되는 사람인거 같았다.
폰하면서 미팅이 가능, 신기하다.

 

그리고 미팅 내내 엄청나게 진지한 눈빛,
약간 인상 쓴 모습이 생각이 엄청 많아보였다.

 

근데 , 미팅 끝나고의 그의 첫마디,

 

"공기가 탁해서 진짜 너무 졸렸어요"


그 눈빛과 표정은 졸려서 저절로 나왔던 거였다ㅋㅋㅋ
그래서 저절로 눈빛 자동 진지모드

 

일을 숨쉬는 것 같이 하는 그도 졸음은 못 이기나보다 !
(ㅋㅋㅋ)

 

솔직히 이 사장님, 인간적인 모습을 봐서 좀 신기했다..
초이성적이고 졸음따위는 모르는 사람인줄 알았는데....

 

그래서 약간 편해진 거 같기도 했다.
(오늘 처음 본 사이)
 

첫번 째 미팅을 끝내고 , 두번 째 미팅장소로 향했다. 
학동역에서 공덕역, 그리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으로-
(바쁘다 바빠)
 

상암동 프리즘 타워 앞을 걸어가는 라이징팝스 사장의 모습

 

오늘 두번 째 미팅 장소는
상암동 YTN 건물 안 < 밀리의 서재 >
솔직히 연예인 볼까봐 방송국 가는 거 좀 신났다.

 

근데 YTN,
온 사방 데가 뉴스다
로비에도 뉴스, 엘리베이터에도 뉴스가 나온다.

다음엔 근처에 CJ E&M 이나 SBS 같은 데 가고싶다.

 

라이징팝스는 밀리의 서재의 홍보대행사이다.
오늘은 기자들과 만나서 함께 밀리의 서재 직원들을 인터뷰하러 왔다.

밀리의 서재 회의실 앞


회의실 앞에서
포스터를 찍으려고 찍은건데,
응 ?
글자도 짤리고, 포스터도 보이질 않네..


그래서 준비한

밀리의 서재 포스터 !!
(이제 아주 맘에 드네)

독서, 그리고 변요한.
게임 끝난 거 아닌가?ㅋㅋㅋㅋㅋ
밀리의 서재 모델 섭외 장난아니다.

 

인터뷰 중에 기자님이
이렇게 모델에 신경 쓴 이유가 뭔지 물어봤는데,
인지도와 여러 가지를 고려해서
엄청나게 신경써서 결정하셨다고 한다 !!


밀리의 서재 대박나라 !!

 

밀리의 서재에 가입해서 책읽는 걸
'밀리합니다'라고 한다고 한다.

 

'밀리합니다'
좀 괜찮은 것 같다.
발음도 뭔가 멋지고 분위기 있어..

 

나도 밀리할까?

 

밀리의 서재 직원들의 인터뷰가 시작되고
그는 드디어 카메라 장착.

 

 

눈에서 레이저 나오나요..?
일단 앉아서 하나 찍어 주고,
 


서서도 하나 찍어주고,

 

자리에 앉아서도 하나 찍어주기.

나는 찍어야한다.
카메라를 들이댈 때마다 사람들이 얼어붙었다. ㅋㅋ

 

그럼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레이저 발사하면서 찰칵 찰칵

 

그렇게 두 번의 미팅이 끝났다.
 

퇴근인듯 퇴근아닌 퇴근길

 

모든 미팅이 끝나고 돌아가는 길
어김없이 정신없이 바빴던 하루의 끝이 났다.

 

퇴근인듯 퇴근아닌 퇴근 길 ,
그의 하루는 끝난 게 맞을까?

 

집에 돌아가면 쉴 수 있을까?
 


사장일기


아니 사장 훔쳐보기 끄읕.

김희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희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충청-대전-강원도 지역-사회부를 담당하는 김희연 기자입니다.

김희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