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산업 미디어/게임
트위터코리아, ‘2018 트위터 핫 브랜드 TOP10’ 발표LG 모바일 글로벌, BTS와 함께 한 트위터 캠페인으로 1위 차지
이정훈 기자 | 승인 2019.01.10 12:03
   
▲ 2019 트위터 핫 브랜드 TOP 10

트위터코리아가 지난 2018년 한 해 동안 국내 기업이 진행한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 중에서 영상 누적 조회 수(Video view)가 높게 나타난 캠페인을 대상으로 ‘2018 트위터 핫 브랜드 TOP10’을 선정해 9일 발표했다.

1위에는 글로벌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모델로 기용해 캠페인을 전개한 ‘LG 모바일 글로벌(@LGMobileGlobal)’이 올랐다. LG 모바일 글로벌은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 LG ‘G7’을 알리기 위해 ‘LGxBTS’라는 이름의 글로벌 공식 트위터 채널을 개설했으며, 해당 계정을 통해 ‘2018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 참가한 방탄소년단의 영상 클립들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 집행된 LG전자의 프리롤 광고는 트위터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또한 LG 모바일 글로벌에서 방탄소년단 관련 트윗을 모아 볼 수 있도록 발행한 트위터 스폰서 모멘트도 전세계 BTS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3위를 차지한 현대 MEA 계정(@HyundaiMEA)은 중동지역에서 코나, 싼타페, 투싼 등 SUV 모델 홍보에 주력했으며, 세일즈 촉진 목적의 광고를 집중 집행해 인지도를 높였다. 이외에 라마단 기간 동안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 기아 중동 계정(@aljabr_kia)이 4위에 올랐다.

‘영타깃’을 겨냥하기 위해 트위터 광고를 시도했던 ‘신한은행(@Shinhanbank)’은 아이돌 그룹 워너원과 함께한 트위터 캠페인으로 5위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트위터의 동영상 광고인 퍼스트뷰를 집행했으며, Kpop에 강점이 있는 트위터에서 아이돌 캠페인을 펼쳐 젊은 소비자들의 통장 개설과 신한은행의 금융앱 사용 증진 등 캠페인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한 사례로 평가됐다.

식음료 부문에서는 코카콜라 코리아(@CokeCaster)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모멘텀으로 사용해 유저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내며 7위에 올랐다. 2018 러시아 월드컵 기간 동안 ‘뒤집어버려’ 캠페인을 진행한 ‘오비 카스(@CASS_digital)’도 TOP9으로 집계됐다. 오비 카스는 월드컵 기간 동안 ‘실시간 소통’에 특화된 트위터를 캠페인 메인 채널로 활용해 실시간 이슈와 광고 캠페인을 연결시키며 주목받았다. 지난 6월, 한국과 독일의 월드컵 조별 예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2:0으로 승리한 직후 오비 카스가 게재한 “오늘을 위한 카스의 큰 그림!”이라는 동영상은 높은 누적 조회 수를 이끌어냈다. 특히 오비 카스는 월드컵 종료 후에도 뮤직 페스티벌 ‘블루 플레이 그라운드’를 트위터 라이브로 생중계하는 등 후속 캠페인으로 유저들의 참여를 증진시키고 인지도를 높였다.

게임과 IT 분야의 브랜드도 트위터 핫 브랜드에 이름을 올렸다. 2위에 자리한 글로벌 영상 메신저 앱 ‘아자르(@Azar_official)’는 트위터를 이용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전 세계 230개 국가에서 누적 다운로드 2억 건을 돌파했으며, 6위를 차지한 ‘펍지(@PUBG)’는 지난 5월 ‘모바일 배틀그라운드’를 출시하면서 트위터에서 캠페인을 열어 인기를 모았다. 펍지는 배틀그라운드의 인기로 트위터에서 매년 발표하는 키워드 순위에서 ‘2018년 가장 많이 트윗 된 게임’ 4위에 올랐다. 이 밖에 넷마블 ‘리니지 (@Lineage2_Rev)’와 스푼 라디오 (@SpoonOfficial_)가 트위터 핫 브랜드 각각 8위와 10위에 자리했다.

트위터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트위터는 실시간으로 이루어지는 커뮤니케이션에 장점이 있으며, 수용성이 높은 유저들을 다수 확보하고 있어 브랜드 마케팅에 최적화돼 있다”며 “최근 글로벌 마케팅 캠페인을 전개하는 많은 브랜드들이 ‘트위터’를 교두보로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훈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훈 기자 bodo@emoneynews.co.kr
산업부를 담당하는 이정훈 기자입니다.

이정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