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지방자치/단체/의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장 김상훈 의원 인터뷰
서호현 기자 | 승인 2019.05.17 11:35
▲ 서울시의회 김상훈의원과 본지 기자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이머니뉴스 제공>

서울매트로 2호선 노후 자동차 200량 교체사업 낙찰자의 자격미달을 지적, 사업 재검토를 유도한 공을 인정받아 대한국민운동본부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한 ‘2015 자랑스런 대한국민대상’에서 의정부문 대상 수상한 김상훈 의원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늦었지만 재선 성공 축하 드립니다. 2019년이 벌써 1/4가 지났습니다. 두 달만 지나면 당선 되신지 1년이 되가는데 목표로 하시는 공약 사항을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가장 큰 이슈는 9대 시의원 시절부터 진행한 마포유수지 부지를 이용하여는 복합 문화시설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현재 마포주차장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2014년부터 예산을 받아 예비타당성 조사받아 부적합 하다는 결론이 났지만, 2015년도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 되었고, 현재 문화관광부에서도 적합도 조사 결과도 좋게 나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두 번째 공약으로는 마포는 예전부터 교통의 중심지였습니다. 마포구의 교통약자분들에게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설치 그리고 눈, 비, 햇빛을 막는 캐노피를 지금 맞고 있는 지역구에 설치를 한다고 공약을 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Q. 여러 공약을 말씀하셨는데 가장 실천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사안은 어떤 것인가요?

A. 앞서 말씀 드렸듯이 가장 큰 공약이 마포유수지 부지를 이용한 복합 문화시설을 만드는 것인데, 정부하고 시하고 매칭하여 진행하는 것인데 예산이 많기 때문에 임기 내에 실행 될 수 있는지 장담은 못하지만, 임기 내에 착공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반대로 가장 실천이 쉬운 것으로 예상되는 사안은 어떤 것인가요?

A. 버스알림이(BIT)라는게 있습니다. 서울에 모든 지역구를 통틀어 저희 지역 내가 가장 많이 설치되어 있으며, 현재 설치되지 못한 곳도 임기 내에 설치를 하려고 합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시설 예를 들어 신호등 대기 음성 안내가 나와 어린이들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스몸비들이 사고가 나지 않도록 보행자의 휴대폰 사용을 막을 수 있도록 현재 시범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더욱 확대하려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Q. 의정 활동 가운데 가장 기억이 남으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시의원 당선 된 후 첫 공약으로 마포대교부터 서강대교까지 낙후된 방음벽을 새것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 전까지 주민들의 민원이 가장 많던 곳이었고, 개선이 잘 안 되는 곳이었지만, 당선 되자마자 그 곳을 방문하여 문제점을 인식하여 그 해 바로 시작하여 현재는 모두 새것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또한 그 곳 주민들이 한강변 접근이 용이하지 못해 신마포나들목이라고 해서 2017년도 착공을 시작해 2019년도 12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공이 되면 인근 마포음식문화거리와 연계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Q. 시의원에 출마를 하시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A. 시의원 전에 마포에서 동물병원을 운영하면서 동물병원에 오신 손님들의 고민도 들어주고 해결도 하고, 학교에 나가 강의를 했던 과목이 동물매개치료라 해서 동물을 활용하는 치료 방법으로 사회에 소외된 장애인 분들이라든지 독거 노인 분들, 지역아동센터 등을 방문하여 마음에 상처가 있거나 외로우신 분들을 동물을 이용하여 사회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활동을 하다가 서울 전체에 확대를 진행을 하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여 서울시의원에 출마를 하게 된 계기가 됐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A. 제 지역구는 마포구 제1선거구입니다. 도화 제2동, 용강동, 대흥동, 염리도, 노고산동, 신수동인데 이 지역이 좀더 많은 발전을 하는 것이 제 목표이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원 해결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상훈의원은 제 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46.8%의 득표율로 당선이 됐고 작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60%의 높은 득표율로 당선하여 재선에 성공을 했다. 그만큼 지역 주민의 많은 신임을 얻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지역주민이 많은 지지를 받은 만큼 책임감도 클것인데 앞으로 지역을 위해 얼마나 열심히 봉사를 하는지 지켜볼 것이며, 응원을 할 것이다.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호현 기자 twolip@naver.com
정치-사회부를 담당하는 서호현 부장입니다.

서호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