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지역
부산시, 안전분야 반부패협의회 출범한다민선7기 시민명령 1호 ‘안전도시 부산’ 위한 안전감시망 강화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10.28 08:4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0월 29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에 관행화된 ‘안전분야 부패’를 효과적으로 근절하기 위한 「부산광역시 안전분야 반부패 협의회(이하 ‘지역협의회’)」의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협의회’는 부산시 감사위원장이 의장이 되며, 구·군과 지방공사·공단 등 총 22개 기관 감사부서장이 참여하고, 부산시 조사담당관실이 실무를 지원한다.

시는 ‘지역협의회’를 통해 안전감시체계를 구축하고 감시역량을 결집해 안전부패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주민이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안전부패 근절 업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역협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지난 8월, 22개 기관 실무팀장 회의를 거쳐 시민들의 보행권 저해요인에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해 총 365건을 시정하도록 하는 등 사전 검증을 마쳤다.

출범식 이후 ‘지역협의회’는 내년 1월부터 안전분야에서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사항을 중점과제로 선정하여 안전감찰을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자문위원단을 구성·운영하여 추진성과와 미흡한 점에 대해 논의하는 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위원장은 “‘지역협의회’의 출범은 지역사회의 안전감시망을 더 촘촘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들이 ‘안전한 부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협의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지역을 담당하는 사회부 김정호 기자입니다.

김정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2281-2077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