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대표 오규식)에서 전개하는 뉴욕 감성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에서 트와이스 나연의 백 스타일링 화보를 공개했다.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이번 화보는 하와이 호놀룰루를 배경으로 나연 특유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화보 속 나연은 체크 크롭 니트와 셋업 투피스 등의 트렌디한 의상에 각각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백을 매치해 세련된 스프링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특히, 나연이 착용한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시그니처라인 페이퍼백은 솔리드 컬러 바탕에 로고 플레이와 하트 참 장식 포인트로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쇼퍼백이다. 이번 시즌 가죽 소재 경량화와 뒷부분 포켓 추가로 수납력을 더욱 강화했으며, 새내기부터 사회초년생까지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이외에도, 넉넉한 크기의 소호백은 세련된 로고 패치로 재미 요소를 주었으며, 미니멀한 디자인의 뉴 페이퍼 백은 토트백과 크로스백으로 활용 가능해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돕는다. 핸드폰 및 간단한 소지품 수납이 가능한 마이크로 사이즈 로젤라 프리즘 백은 룩의 완성도를 높여주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나연의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화보”, "나연이 착용한 가방 전부 다 예뻐", “역시 모든 패션 찰떡같이 잘 소화했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선보였다. 한편, 나연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3월 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수연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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