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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방재안전도시 관계부서 합동 워크숍 개최11월 19 ~ 20일 양일간 21개 부서 24명 참여
김정호 기자 | 승인 2020.11.19 10:28

울산시와 울산연구원은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배내골영남알프스펜션에서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이 인증한 방재안전도시의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관계부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울산시와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방재안전도시 관계부서(21개 부서) 관계자 등 24명이 참가한 가운데 엠시아르(MCR· Making Cities Resilience) 캠페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 복원력 수준의 확인을 위한 ‘스코어카드’ 평가의 신뢰도 제고를 위하여 기획됐다.

행사는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의 역할 소개와 엠시아르(MCR) 캠페인 설명, 그리고 방재안전도시의 지속을 위한 스코어카드 평가지표 작성 방법 및 절차에 대한 설명이 있은 후,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관계자와 추진단의 분임별 토의와 평가결과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스코어카드는 유엔(UN)에서 도시의 재난복원력 평가를 위해 만든 평가지표로서 △재난관리방식과 재정적 역량, △재난대비 도시관리 역량, △재난 대응력과 신속한 재난복구 능력 등 기후변화와 재난에 강한 도시 만들기를 위한 10 가지 필수 항목과 165개 평가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스코어카드 평가를 통해 도시 재난 복원력에 대한 인식과 이해도를 높이고 재난 복원력 수준의 개선 여부를 파악할 수 있으며 평가 결과는 복원력 향상 전략 발굴과 실행계획 수립의 근거로 활용된다.

울산시는 이번 워크숍과 스코어카드 평가를 통해 지난 6월 유엔(UN)으로부터 방재안전도시로 인증 받은 이후 지속적인 재난 복원력 향상을 위한 활동으로서 2년마다 유엔(UN)의 방재안전도시 인증 재평가 시 복원력 향상 노력의 근거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시가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방재안전도시로서 재난 복원력 수준 개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대응방안 마련에 활용함으로써 우리시의 재난안전 및 재난경감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에서 인증하는 방재안전도시는 엠시아르(MCR) 캠페인에 가입한 전 세계 도시 중 복원력 향상에 모범이 되는 도시를 말한다.

현재 전 세계 127개국 4,349개 도시가 엠시아르(MCR) 캠페인에 가입해 있으며, 이중 28개국 55개 도시만이 국제연합 재난위험경감사무국(UNDRR) 방재안전도시로 인증받았는데 국내에는 현재 울산과 인천이 인증을 받았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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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지역을 담당하는 사회부 김정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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