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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 콘텐츠산업 상생발전 방안 논의8일, ‘울산 콘텐츠 발전을 위한 워크숍’ 개최
김정호 기자 | 승인 2021.04.08 09:55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4월 8일 오후 2시 남구 두왕동 조선해양하이테크타운 2층 대강당에서 ‘울산 콘텐츠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울산시가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콘텐츠산업의 육성을 위해 관련 혁신기관 및 기업체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수렴을 통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울산콘텐츠협회를 비롯한 40여명의 기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날 행사는 1부 전문가 특강, 울산 콘텐츠현황 발표 및 지원사업 소개에 이어 2부 자유토의 시간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2부 자유토의에서는 울산 콘텐츠 기업들의 이야기를 듣고 매년 크게 성장하고 있는 콘텐츠 시장에서 특화할 수 있는 울산의 주력산업 및 관광ㆍ문화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한다.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울산지역 콘텐츠 관계자들이 다양한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아이디어 공유를 통한 상생발전 의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3월 콘텐츠 산업 육성의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울산광역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조례」를 제정했다. 또한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콘텐츠코리아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는 중구혁신도시 내 올해 말 조성 예정이다. 

김정호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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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북-부산-대구-울산 지역을 담당하는 사회부 김정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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