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사회 사회
사람인, “구직자 43%, 위드 코로나로 채용 시장 훈풍 기대!”
심지현 기자 | 승인 2021.11.26 09:54

구직자 10명 중 4명 이상은 위드 코로나로 채용 시장에 훈풍이 불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084명을 대상으로 ‘위드 코로나가 취업에 미칠 영향’을 조사한 결과, 42.5%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취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침체됐던 산업이 활기를 찾을 것 같아서’(47.9%, 복수응답)가 1위였으며, 근소한 차이로 ‘기업들의 채용이 늘어날 것 같아서’(44.9%)가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감염 우려로 채용하지 않던 기업들도 채용할 것 같아서’(37.3%), ‘익숙한 대면 면접, 오프라인 시험이 재개될 것 같아서’(25.8%), ‘프리랜서, 단기 알바 등 다양한 고용직이 늘어날 것 같아서’(20.8%), ‘오프라인 취업 박람회 등 취업 창구가 늘어날 것 같아서’(14.8%) 등의 순이었다.

반대로, 전체 응답자의 19%는 위드 코로나 이후 오히려 취업 시장이 어려워질 것으로 내다봤다.

위드 코로나 이후에도 취업이 어려울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감염자 증가로 기업 실적이 악화되고 채용이 줄어들 것 같아서’(59.2%,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계속해서 ‘지원자가 늘어 경쟁이 치열해질 것 같아서’(41.3%, 복수응답), ‘비대면 채용이 이어질 것 같아서’(17.5%), ‘대면 전형 진행 시 감염이 걱정되어서’(15%), ‘지원하려는 산업의 업황 회복이 어려워 보여서’(14.1%) 등을 들었다.

이외, 응답자의 38.5%는 ‘별다른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답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취업과 관련해 어떤 대면 활동이 재개되기를 바라고 있을까.
‘대면 면접’(47.7%,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고,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46.3%)가 바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오프라인 강의 수강’(22.8%), ‘오프라인 스터디’(15.9%), ‘캠퍼스 리크루팅’(5%) 등을 들었다.


위드 코로나 시대 취업 시장에는 어떤 변화가 있을 것으로 생각할까?
전체 응답자들이 가장 많이 꼽은 변화는 ‘채용 인원 확대’(42.9%, 복수응답)였다. ‘채용 진행 기업들의 증가’(42.5%)라는 답변도 못지 않게 많아, 채용 규모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엿보였다. 다음으로 ‘대면 전형 증가’(26.8%), ‘직무별 채용 수요 변화’(25.9%), ‘오프라인 취업준비 활동 확산’(20.6%), ‘비대면 전형 유지’(15.2%) 등이 뒤를 이었다.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지현 기자 bodo@emoneynews.co.kr
교육-과학, 사회부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심지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