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논설/논평/협회
리얼미터-YTN 차기 대선 6차 조사, 윤석열 39.2%, 이재명 36.9%, 안철수 12.2%, 심상정 3.0%尹 39.2% vs 李 36.9% '다시' 오차범위 접전..安 8%p 상승'리얼미터'
신승우 기자 | 승인 2022.01.12 09:3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윤 후보의 지지율이 이 후보의 지지율에 비해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나왔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은 8%포인트 급등한 12.2%였다. 야권 단일화 적합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 안 후보는 윤 후보보다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더 높은 지지를 받았다. 한편 안 후보와 윤 후보 누구로 단일화해도 이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을 확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를 받아 지난 10~11일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윤 후보의 지지율은 지난 조사보다 0.9%포인트 하락한 39.2%로 조사됐다. 이 후보의 지지율은 0.1%포인트 떨어진 36.9%였다. 두 후보의 지지율 격차는 2.2%포인트로 지난 조사에 이어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접전을 벌였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지난 조사 대비 윤 후보의 지지율은 20대에서 9.6%포인트 상승한 반면 30대에서 6.1%포인트 하락했다.

안 후보의 지지율은 3주 전 조사(4.2%)에 비해 8%포인트 오른 12.2%로 집계됐다. 윤 후보가 당 내 내홍을 겪는 사이 정권교체를 지지하는 중도 성향의 지지자들이 안 후보에게 모인 것으로 풀이된다. 안 후보의 20대 지지율은 21.3%로 직전 조사(6.6%)에 비해 14.7%포인트 상승했다. 무당층에서는 안 후보를 지지하는 비율이 32.5%로 주요 정당 후보들 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그 뒤로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은 3.0%, 김동연 새로운물결 창당준비위원장의 지지율은 1.1%였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거나(4.2%) 잘 모르겠다(1.5%)는 비율은 5.7%였다.

윤 후보와 안 후보 중 누구를 단일화 하는 것이 더 낫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39.6%는 안 후보를 꼽았다. 윤 후보를 택한 비율은 35.6%로 안 후보가 윤 후보에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안 후보는 연령별로 20대(46.9%), 40대(46.6%)에서, 지역별로는 서울(45%)에서 전국평균보다 높은 지지율을 확보했다.

한편 윤 후보와 안 후보 누구로 단일화를 해도 가상대결시 이 후보보다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윤 후보로 단일화시 윤 후보의 지지율은 43.6%로 이 후보(38.1%)를 오차범위(±3.1%포인트) 내에서 이겼다. 안 후보로 단일화시 안 후보의 지지율은 42.3%로 33.2%를 받은 이 후보를 오차범위(±3.1%포인트) 밖에서 앞질렀다.

이번 조사는 무선(90%)·유선(10%) 혼용 자동응답 전화 방식(ARS)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0.1%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신승우 기자  mount7077@naver.com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승우 기자 mount7077@naver.com
서울 지역과 정치부를 담당하는 신승우 기자입니다

신승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엔케이디미디어  |  사업자등록번호 : 106-88-00193  |  대표전화 : (02)543-2949  |  팩스 : (02)6455-2078
서울시 서초구 서초중앙로 8길 24 서초 카라얀타워빌딩 6층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3922  |  창간일 : 2009. 7.24   |  기사 발행일 : 2009.7.24  |  등록일 : 2015.10.5
발행인 : 심지현  |  편집인 : 권병우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권병우(제호 : 이머니뉴스)
보도자료 : bodo@emoneynews.co.kr  |  제휴·업무관련 : nkdmedia@daum.net
Copyright © 2009 이머니뉴스 | (주)엔케이디미디어. All rights reserved. (이머니뉴스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