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더스코스메틱>

글로벌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리더스코스메틱(016100)이 LPGA KOREA 유튜브 채널을 통해 LPGA 최운정 프로와 유튜브 구독자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LPGA KOREA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여자프로골프협회(LPGA)의 공식 코스메틱 후원사이자 LPGA 선수들이 가장 사랑하는 후원사 중 하나인 리더스코스메틱의 구독자 증정 제품을 획득하는 의도로 시작됐다.
프로 선수와 아마추어 팀으로 나누어 진행하는 골프게임에서 LPGA 최운정 프로가 승리 시 구독자 100명을 위한 상품이 주어지고, 아마추어로 구성된 리더스코스메틱 팀이 승리 시 선수의 소장품을 획득하는 방식이다.

게임에는 리더스코스메틱의 김진구 대표이사와 리더스 피부과 신장현 원장, LPGA 최운정 프로, LPGA Asia 서윤정 팀장이 참석했다. 
총 6홀로 진행된 게임에서 리더스코스메틱은 1홀마다 각각 제품 100개를 상품으로 내걸었다. 게임 진행 결과, 1번과 2번홀은 동점, 3번홀에서 최운정 프로가 승리하여 300개 제품을 획득했고, 4번과 5번홀은 동점, 마지막 6번 홀에서 최운정 프로가 승리하여 총 600개의 제품을 받게 됐다. 

최운정 프로에게 증정된 제품은 야외 활동이 많은 골프 선수들의 피부를 달래줄 ‘카밍 바이오틱스 기초 3종’, ‘인솔루션 바세린 마스크’ 등 리더스코스메틱의 베스트 제품이다.
 최운정 프로가 받은 600개의 제품은 LPGA KOREA 유튜브 채널 구독자 선물로 전달 될 예정이다. 4월 7일까지 LPGA KOREA 유튜브 채널의 매치플레이 영상 1,2편 시청 후 퀴즈의 답을 댓글로 남긴 후, 정해진 양식에 정보를 기입하면 신청자 중 100명을 선정하여 6종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리더스코스메틱은 지난 해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열린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도 약 7천만원 상당의 스킨케어 제품 350세트를 제공하며 골프 선수들의 피부 보호를 위해 제품을 아낌없이 지원했다.

2004년 7월 설립된 리더스코스메틱은 서울대 출신의 리더스 피부과 전문의들이 피부과, 에스테틱을 운영하며 얻은 수많은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한 더마코스메틱 브랜드다. 우수한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고자 자체 피부과학연구소, 마스크 전용 생산공장 ‘아쿠아 공장’ 등을 운영하며 전문 연구원의 끊임없는 기술 연구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리더스코스메틱의 제품들은 리더스코스메틱 공식 홈페이지(https://leaderscosmetics.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이정훈 기자  bodo@emoneynews.co.kr

<저작권자 © 이머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