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이 주니어 직원 부모님께 전달한 홍삼선물세트>사진출처=아톤

핀테크 보안 기업 아톤(대표 김종서)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니어 직원 부모님과 아동복지시설에 선물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지난 4일 가졌다고 밝혔다.

5월 8일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주니어 직원의 부모님께 소중한 인재로 키워 아톤의 일원이 되게 해주심에 감사하는 카드와 함께 홍삼선물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톤은 주니어 인재의 양성을 통해 기업의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직원 부모님께 선물을 보내는 복지 이벤트를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또한, 지난해 자매결연을 체결한 마포구 소재 아동복지시설 삼동소년촌의 아동 60여명 전원에게 어린이날 기념 선물을 제공한다.

아톤은 사내 주니어 인재의 양성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아동복지시설과의 나눔을 통해 미래인재육성에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지난 2월 신입사원 공채를 통한 주니어 직원 채용을 통해 회사와 함께 성장해 나아가는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적극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
아톤은 대형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권 전 분야에서 사설인증솔루션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술력과 시장선점을 통해 보안ㆍ인증 분야의 독보적 리딩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김근식 기자  nice373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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