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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다음 타겟은 미국 워싱턴될 것
김정운 기자 | 승인 2015.11.17 14:09

이슬람 급진 무장단체 IS가 새 동영상을 공개하고, 이번엔 미국 수도 워싱턴을 공격하겠다고 위협했다. 비슷한 시각 미 하버드대는 폭파 위협을 받아 학생과 직원이 긴급 대피시켰다.

프랑스 파리에서 연쇄 테러를 일으킨 IS가 새로 공개한 동영상을 통해 다음 목표는 미국 수도 워싱턴 DC될 것이라고 위협했다. 이 영상의 진위는 즉각 확인되진 않고 있지만 미국 정부는 초비상에 걸렸으며 특히 현지시각 16일 정오쯤, 미국 하버드대는 미확인 폭파 위협을 받아 4개 건물의 학생과 직원 전원이 대피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 특공대가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였지만, 다행히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하버드대 외에도 하버드대가 있는 케임브리지 지역과 매사추세츠주의 학교 4곳이 잇따라 폭파 위협을 받았고, 메릴랜드주의 워싱턴칼리지도 총기 테러 우려에 학교가 폐쇄됐다.

한편 존 브레넌 미국 중앙정보국, CIA 국장이 파리 테러를 저지른 이슬람국가, IS가 추가 테러를 자행할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파리 테러가 IS가 준비 중인 유일한 작전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브레넌 CIA 국장은 유럽뿐 아니라 미국도 꽤 경계해야 하며 사법당국과 정보당국, 국토 안보 당국이 주요 경기단체나 기구와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정운 기자  bodo@emone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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